사천의 필수 관광 케이블카

사천 삼천포 지역 오가면 꼭 보이는 케이블카. 한여름 땡볕이라 더울까봐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마침 5시가 넘어가니 구름이 낀다. 도전!

매표소. 사천에서 체험하면 케이블카 할인해주고 케이블카 타면 체험 할인해주고 이런 글 여기저기서 봤는데 딱히 매표소 안내가 없고 복잡해서 네이버 예약함. 1인당 천원 할인되고 네이버 포인트도 받을 수 있어서.
단, 네이버 예매 시 당일 사용 불가

네이버 예약해도 바코드를 반드시 표로 바꿔야 한다.
크리스탈 일반 비율은 1:1

파랑이 바닥 유리인 크리스탈. 빨강이 일반. 거의 케이블카 숫자가 1:1이어서 뭘 타도 더 기다려야 하거나 하진 않다.

케이블카 창문. 에어컨 없음. 상단에 이렇게 창문 4개가 있고 바닥 쪽에도 구멍이 숭숭 뚫려서 비람은 무지하게 잘 통함.

하지만 사방이 통창이라 만약에 땡볕에 타면 이건 유리온실이 따로 없을 듯. 우린 7월 저녁 6-7시쯤 탔는데
해질 무렵이고 구름이 많고 바람도 많은 날이라 에어컨 튼 것만큼 시원했다.

노을!

어렸을 때부터 산 좋아하는 아빠 덕에 수많은 케이블카를 타봤는데 사천 케이블카는 단연 1등이다. 광활한 바다 깊은 숲 대관람차 사천아이까지 너무 멋진 코스.

높은 거 무서워하는 남편은 처음부터 끝까지 손잡이를 놓지 못 했다.


초양도 정거장에서 내리면 대관람차 회전목마 탑승도 가능. 그런데 7월기준 5시 매표 마감되어서 그냥 패스. 야간개장도 하는거 같던데 언제부터인지 안내는 못 봤다.

구름 낀 날은 이런 뷰인데 반짝반짝 한 날은 좀 더운 대신 새파란 바다를 볼 수 있겠지.
바다 위 그리고 산 위로

바다를 뒤로 하고 이제 산으로 올라간다.

산이 무척 가파르다.

이제 아래로 바다가 보이기 시작. 바람도 너무 시원하고 딱 노을 피크 시간이라 산 정상 정류장에서 내려보기로 한다.
산 정류소 전망대

정류장 내리자마자 건물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전망대.

우산 양산 무료 대여.

작은 오솔길 산책길도 있다. 우린 마감시간이라 관람시간이 빠듯해서 삐르게 전망대로.

탁 트인 곳에 산과 바다가 다 보인다. 산 전망대로 올라왔는데 맞은편에 다른 전망대가 보인다. 다시 저기로 가보자.

바람은 확실히 바닷바람보다 산바람이다. 얼마나 상쾌한지.



전망대에서 보리는 바다 풍경. 장관이다. 관광객들은 서로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추억을 남겼다.

무료 망원경도 있음. 멀리까지 아주 잘 보였다고 한다.
여름엔 일몰시간 추천
5시 이후 구름 낀 날 타면 하나도 덥지 않다. 7월현재 매표마감은 19시. 20시 마감이라 산 정상 정류장에서 19시 40분에는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야 한다. 초양도 정류장에 있는 대관람차 회전목마는 17시 매표 마감. 아직 휴가철 아니라 그런지 대기줄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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