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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추천 영화_재밌었던 한국영화 베스트8

생활정보

by 애정펀치 2022. 4. 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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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화 취향

- 연기력 좋은 영화 우선. 연기 안 좋으면 몰입 깨짐.

- 한국영화는 무거운 내용보다는 박진감 있는 스토리인 걸 좋아하는 편. 아니면 가볍게 볼 수 있는 거.

- 너무 잔인한 거. 무서운 거 선호 안 함. 스토리 좋은 드라마 장르 선호.



끝까지 간다

스토리는 스포 없기 위해 안 적음.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 전개. 헉, 어떡해, 뭐야!!!! 이선균 조진웅 쌍벽의 연기가 몰입도를 더 높임. 범죄영화지만 소소한 유머 포인트가 있어서 좋았음.
박진감과 연기력 면에서 후회 없을 선택.





말모이

1940년대 우리말이 사라져가고 있는 경성. 조선어학회의 사전 만드는 작업에 전과자에 까막눈인 판수가 합류하게 된다. 전반부는 기분좋게 유쾌하고, 후반부는 한국인으로서의 뜨거운 감동이 치민다. 대단히 신선한 스토리는 없어도 보는내내 집중된다. 보통의 작은 힘이 모여 큰 일을 이루는 감동은 언제나 감동.





그것만이 내세상

이병헌 연기를 좋아함. 대사 없어도 얼굴 근육과 눈빛만으로도 압도 당하는 느낌. 이 영화에선 한물가고 헐랭한 복서 역할인데도 찰떡 연기다. 게다가 서번트증후군 진태 역할 맡은 박정민 배우 연기는 또 어떻고.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의 이야기가 눈을 떼지 못 하게 한다.





기생충

전세계가 주목했던 그 영화. 아직 안 봤다면 꼭 보시길. 큰 주제는 빈부격차.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와 영상미로 눈이 즐겁다. 보고 나면 약간 씁쓸한 마음이 되긴 함.




청년경찰

경찰대생인 강하늘과 박서준이 우연히 납치를 목격하면서 시작되는 스토리. 두 사람 연기 케미가 좋음. 결론적으로 다룬 주제는 좀 무거운데 액션과 코믹 요소가 많음. 엄청 경쾌하게 쭉 보다가 마무리에 확 심각해진달까. 캐릭터들이 톡톡 튀고 좌충우돌 스토리가 재미짐.





완벽한 타인

지인들끼리의 부부동반 저녁식사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모든 문자와 통화 내용을 공개하기로 한다. 막 같이 조마조마하고 헐 경악하고 은근히 심장 쫄깃함. 괜히 내 휴대폰엔 무슨 내용이 있을까 되돌아보게 되고. 신선한 소재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소공녀

진짜로 내가 꼭 지키고 싶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질문을 나에게 강하게 던지는 영화. 주인공 미소에겐 하루 한 잔의 위스키와 한 모금의 담배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친구. 전개는 잔잔하지만 다 보고 나서 정말 오래 생각할거리가 머리를 맴돈다. 특히 20-40대 여성에게 추천.




정직한후보

가벼운 거 보고 싶은 날 추천. 입만 열면 거짓말인 3선 국회의원 라미란이 진실의 주둥이를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라미란 언니 깨방정 연기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웃으면서 속이 빵 뚫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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